팔복예술공장은?
1980년대 팔복동의 쏘렉스 공장(카세트 테이프)이 운영된 이후 25년 동안 폐공장으로 남아 있던 공간을 복합 문화공간 팔복예술공장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현재는 무한 상상의 예술놀이터로 변신했습니다. 팔복동 아이들과 근로자는 물론 유아부터 성인까지, 놀이를 통한 예술경험, 예술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전국 1호 ‘꿈꾸는 예술터’가 바로 팔복예술공장입니다. 가르치는 예술에서 경험하는 예술로, 예술을 놀이처럼 즐기면서 성장하는 예술놀이도시. 전주형 예술교육 플랫폼이 바로 여기! 팔복예술공장입니다.
팔복예술사회적협동조합
팔복예술공장 카페 써니 운영, 공간 해설, 시설물 위생청소 등 팔복동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지역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 사회공헌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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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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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일요일 09시 ~ 18시
팔복동 주민이 직접 바리스타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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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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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일요일 09시 ~ 18시
팔복동 주민이 직접 공간 해설사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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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생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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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동 주민이 직접 위생 청소 활동